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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주민 건강증진 사업 점검

  • 박수영 기자
  • 입력 2026.03.1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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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인정신건강 검진기 운영실태와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확인
울산 중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구민 건강증진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나섰다.

행정자치위원회는 11일 한국에너지공단 내 설치된 무인정신건강 자가검진기를 점검하고 직접 시연해 보는 현장활동을 펼쳤다.

무인정신건강 자가검진기는 중구보건소가 지난 2021년과 2023년에 각각 1대씩 구입, 분기별로 중구 관내 공공기관과 병원, 복지시설 등에 순환 배치하고 있다.

올해는 현재 울산세민병원 1층 로비와 한국에너지공단 로비에 각각 배치돼 있다.

이들 병원이나 기관을 찾는 주민들은 누구나 키오스크를 통해 자율적으로 우울증 정도나 자살위험성 스트레스 수치 등을 검사할 수 있으며 그 결과치를 통해 상담를 받을 수 있다.

이용실적은 도입 초기인 2021년 351명 이용에 그쳤지만 매년 꾸준히 늘어나며 지난해에는 1,460명이 자가검진기를 이용, 4배 이상 급증했다.

이와 함께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은 중구보건소가 19세~64세 주민 혹은 중구 직장인 100명을 대상으로 24주 동안 건강관리 및 상담, 운동·영양정보 모니터링 등을 통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도하기 위해 추진중이다.

이날 현장을 찾은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무인정신건강 자가검진기를 직접 시연해 보고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의 추진상황을 확인하며 보완점과 개선책 등을 제시했다.

김태욱 위원장은 “중구 보건소가 추진중인 이색적인 주민건강증진 사업의 실효성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제시해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주문했다”며 “중구 주민들이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중구보건소의 다양한 정책과 사업에 대해 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지켜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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