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북자치도, RISE 2년차 본격 시동... 대학·산업 동반성장 추진

  • 박수향 기자
  • 입력 2026.03.11 14:26
  • 글자크기설정

  • 제8회 전북 RISE 위원회 개최…2026년 시행계획 심의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역 대학과 산업의 동반 성장을 견인하는 ‘전북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2년 차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 성과 창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도는 전북대학교에서 공동위원장인 양오봉 전북대 총장을 비롯해 도내 대학 총장, 혁신기관, 산업계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전북 라이즈(RISE)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위원회에서는 정부의 교육 개편 방안에 발맞춘 ▲전북 라이즈(RISE) 기본계획 변경안 ▲2026년 라이즈(RISE) 시행계획안 등을 심의·의결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라이즈(RISE) 도입 2년 차를 맞는 전북자치도는 이번 계획을 통해 기존 개별 과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인재양성·취업·정주를 포괄하는 종합적 체계로 전환을 추진한다. 대학별 사업 운영의 칸막이를 줄이고 대학 발전 전략과 지역 산업 수요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사업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정부의 라이즈(RISE) 개편 방안에 따라 ‘5극3특’ 지역 주력산업 맞춤형 인재양성을 추진하고, 대학 산학협력단지 조성사업과 신산업 분야 특화 선도 전문대학 육성 등 5개 신규 통합사업을 기존 전북 라이즈(RISE) 프로젝트와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전북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JST공유대학을 ‘초광역 공유대학’으로 연계 발전시켜 지역 대학 간 공동 교육과정과 인프라 공유를 확대해 대학 경쟁력과 지역 경쟁력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라이즈(RISE) 참여 주체 간 협력 강화를 위한 거버넌스 체계도 개편된다. 기존 최고 의결기구인 ‘전북라이즈(RISE)위원회’ 산하에 분과위원회와 전문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해 의사결정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도는 확정된 시행계획에 따라 도내 14개 대학과 함께 ▲생명·전환산업 혁신 ▲지역 주력산업 성장 ▲평생교육 가치 확산 ▲동행협력 지역발전 등 4대 프로젝트, 15개 단위 과제를 지속 추진한다. 특히 올해는 2025년 대학별 사업 실적을 자체 평가하고 그 결과를 예산 차등 지원 등 환류 체계와 연계해 성과 중심의 사업 운영을 유도할 계획이다.

문성철 전북자치도 특별자치교육협력국장은 “전북 라이즈(RISE) 사업은 대학 경쟁력이 지역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핵심”이라며 “대학과 산업계가 긴밀히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광주광역시, 우원식 국회의장 개헌 제안 환영
  •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람 중심 피지컬 AI 비전으로 AI 강국 실현 앞당기겠다”
  • 경기도,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4.5일제 효과 입증. 정부·국회와 함께 전국 확산 추진”
  • 부산시-해수부 '원팀' 체제 가동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 논의 시작
  • 경기도, 중동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 600억 신설, 김동연 “기업·도민 안정 위해 신속한 조치 필요”
  • 아일릿 ‘Almond Chocolate’, 日서 또 역주행 인기 돌풍!
  • 엑소 카이, 네 번째 미니앨범 ‘Wait On Me’ 4월 21일 발매
  •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미대사관 화상회의
  • 누적 출하량 2천만대 돌파! 전 세계를 사로잡은 LG 올레드 TV의 인기 비결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북자치도, RISE 2년차 본격 시동... 대학·산업 동반성장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