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상공계 건의를 실제 정책으로 연결

  • 박수영 기자
  • 입력 2026.03.11 15:51
  • 글자크기설정

  • 제430회 임시회 중 제1차 경제환경위원회 회의 개최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제430회 임시회 기간 중 3월 11일 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 건의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산업 현장의 정책 수요가 실제 입법으로 이어진 사례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위원회는 산업·경제·환경 분야의 제도 정비와 정책 추진을 위한 안건을 심의하여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지난 2025년 4월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와 정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여러 차례 실무회의와 2026년 2월 최종 정책회의를 거쳐 협의회가 제안한 4건의 안건을 조례안과 건의안으로 구체화해 이번 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

이는 도의회가 민간 경제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의 수요를 제도와 입법으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민간과 공식적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안된 과제를 실제 조례나 건의안으로 구체화한 것은 경상남도의회 개원 이후 처음 있는 사례로 새로운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회에서 제안한 안건 이외에도 '경상남도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주봉한 의원 대표발의), '경상남도 유아 숲 교육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허동원 의원 대표발의), '경상남도 경제교육 활성화 조례안'(강성중 의원 대표발의) 등 상임위원회 소관 분야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했다.

허동원 위원장은 “이번 안건들은 지역 상공계가 현장에서 체감하는 산업 정책 수요를 도의회가 제도적으로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 산업계는 물론 환경, 소상공인 등 위원회 소관 분야 전반에서 제기되는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과 입법으로 연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활동 촉진, 환경 정책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광주광역시, 우원식 국회의장 개헌 제안 환영
  •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람 중심 피지컬 AI 비전으로 AI 강국 실현 앞당기겠다”
  • 경기도,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4.5일제 효과 입증. 정부·국회와 함께 전국 확산 추진”
  • 부산시-해수부 '원팀' 체제 가동 해양수산 공공기관 부산 이전 논의 시작
  • 경기도, 중동위기 대응 특별경영자금 600억 신설, 김동연 “기업·도민 안정 위해 신속한 조치 필요”
  • 아일릿 ‘Almond Chocolate’, 日서 또 역주행 인기 돌풍!
  • 엑소 카이, 네 번째 미니앨범 ‘Wait On Me’ 4월 21일 발매
  •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주미대사관 화상회의
  • 누적 출하량 2천만대 돌파! 전 세계를 사로잡은 LG 올레드 TV의 인기 비결은?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상공계 건의를 실제 정책으로 연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