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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사업 주민설명회 마련

  • 박수향 기자
  • 입력 2026.03.12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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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 4월 2단계 기본계획(안) 주민공람을 앞두고 주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및 정비지원기구와 함께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사상구청 한마당홀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설명회에는 시를 비롯해 국토교통부와 노후계획도시정비지원기구인 국토연구원, 한국부동산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참여한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 시와 참여기관은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2단계 구역인 다대, 만덕, 모라, 개금·당감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의 개념 및 장점 ▲정비사업절차 및 추정분담금 검증 ▲1기 신도시 추진현황 및 시사점 ▲정비사업 금융지원방안 ▲전자투표 안내 ▲2단계 구역계 등을 안내한다.

아울러 시는 오는 4월 노후계획도시정비 2단계 기본계획(안) 주민공람을 앞두고 지속적으로 주민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구역별 설명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상시 운영해 주민들의 궁금한 사항에 대응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주민설명회에 주민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구와 협력해 적극적인 홍보를 펼친다.

시는 포스터를 제작해 4개 구(사하·북·사상·부산진) 대상지별 공동주택 등에 배부하고, 구에서도 주민설명회를 홍보토록 요청해 대상지 주민들과 관심 있는 시민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한편, 1단계(화명·금곡 해운대1·2) 노후계획도시 정비기본계획은 국토교통부 심의를 거쳐 승인 절차를 완료한 후 상반기 중 고시할 예정이다.

배성택 시 주택건축국장은 “앞선 1단계(화명·금곡, 해운대1·2) 지역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에게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소통하겠다”라며, “이번 주민설명회를 2단계 사업의 출발점으로 삼아 차근차근 준비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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