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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작은 학교 살리고 돌봄 공백 메운다

  • 이재창 기자
  • 입력 2026.03.12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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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일 마산대에서‘경남 공동학교 및 공적 돌봄 정책연구 발표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17일 오후 2시 마산대학교 청강기념관 청강홀에서 도내 초등학교 교장·교감, 늘봄지원실장 등 교육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공동학교* 및 공적 돌봄 정책 연구 발표회’를 개최한다.

'경남 공동학교와 공적 돌봄, 학교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학령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 작은 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돌봄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부 정책연구 발표에서는 지역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핵심 정책 모델을 소개한다. 먼저 ▲김경희 경남대 평생학습연구센터장(교수)이 의령 지역 공동학교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학교 간 연계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경남형 공동학교 표준 모델’을 발표한다. 이어 ▲김현수 국립창원대 교수가 밀양 ‘다봄’과 남해 ‘아이빛터’ 등 지역 맞춤형 돌봄센터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공적 돌봄 체제의 발전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 이어지는 2부에서는 ▲‘경남 미래교육,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화두로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공동학교 운영과 교사 전문적 학습 공동체, 수업 혁신의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공적 돌봄 운영 체계와 경남교육청 돌봄센터의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살펴본다. 특히 행사 마지막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설 관리, 지자체 협력, 민관 협력 체계(거버넌스) 구축 및 일반화 방안 등 현장 관리자들이 겪는 실제적인 고민을 나누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조의래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발표회는 작은 학교 지원과 공적 돌봄 정책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 적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게 경남형 미래학교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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