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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2의 실리콘밸리’ 도약 선언…민생 안정, 미래 성장동력 확보 총력

  • 양인승 기자
  • 입력 2026.03.1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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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성 기획경제국장, 2026년 시정 브리핑서 4대 중점 추진 방향 발표
아산시가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 도약을 위한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이재성 기획경제국장은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기조의 기획경제국 핵심 정책과 4대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 국장은 먼저 50만 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지속 가능한 건전 재정 전략’ 구축을 첫 번째 과제로 제시했다.

2032년 인구 50만 달성을 뒷받침할 장기 재정 로드맵을 수립하고,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정부예산 8,556억 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지방세 8,302억 원의 안정적인 징수로 자주재원을 확충해 시정 주요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두 번째로는 민생경제 회복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다.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는 아산페이를 4,0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규모를 510억 원에서 540억 원으로 확대한다.

청년 정책으로는 AI·디스플레이 실무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창업지원센터 1·2호점을 단계적으로 개소해 청년이 머무는 도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세 번째로는 혁신적인 신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제2의 실리콘밸리 아산’ 실현이다.

KTX 천안아산역을 중심으로 혁신 거점 조성과 광역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스마트모듈러센터’ 착공과 반도체 첨단패키징 특화단지 지정 등을 통해 첨단산업 경쟁력을 강화한다.

특히 K-pop 아레나 유치와 K-웨이브 시티 조성을 통해 K-컬처 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아산형 기본사회’ 구현과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다.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기반을 마련한다.

아울러 국립경찰병원 조속 건립과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를 통해 경찰종합타운 조성을 추진하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로드맵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해 도시 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재성 기획경제국장은 “단순한 인프라 확충을 넘어 시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하고 삶의 질이 향상되는 ‘시민 중심의 따뜻한 경제도시’를 만들겠다”며 “41만 아산시민과 언론인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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