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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보건소, 첫 아이 육아를 위한 ‘엄마모임’ 운영

  • 김도성 기자
  • 입력 2026.03.25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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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보건소는 4월 2일부터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기본방문에 참여한 10가구를 대상으로 '엄마모임'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엄마모임은 북구공공산후조리원 프로그램실에서 주 1회, 모두 5차례 운영한다.

▲영아 하임리히법 실습 ▲반짝반짝 유치관리 ▲엄마랑 아기랑 요가 ▲엄마의 충전시간(산후우울관리) ▲우리 아기 첫식사 등으로 구성돼 초보 엄마들에게 실질적인 양육 기술을 전달하게 된다.

특히 북구보건소는 이번 기본방문 대상자 모임에 이어 오는 9월 고위험군 및 집중 관리가 필요한 지속방문 대상자를 위한 엄마모임도 추가로 진행, 지역사회 내 촘촘한 양육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첫 아이 육아로 막막함을 느끼는 엄마들이 이번 모임을 통해 양육 노하우를 배우고, 서로 지지해주는 정서적 네트워크를 형성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 신규 등록 및 엄마모임 참여 희망 임산부는 북구보건소 건강증진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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