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0. 14:00 벡스코에서 '2026 부산 수출지원정책 합동설명회' 개최

설명회는 시가 주최하고 부산경제진흥원이 주관하며, 수출 지원 유관기관과 지역 수출 중소기업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최근 중동 사태와 미국 관세정책 등으로 국제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역 수출기업들이 변화하는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다양한 수출지원 정책을 활용해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 11개 수출 지원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기관별 2026 수출지원정책 및 특화 사업 안내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해결 방안 모색 등 원스톱 수출 지원 사격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시는 '2026년 부산시 통상진흥계획'과 함께 ▲'글로벌 리스크 대응 특별자금' 등 총 3천5백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 공급 ▲해외 물류비 지원 확대 등 수출기업 지원 강화 ▲물가 안정 비상 티에프(TF) 가동 등 긴급 추진 중인 위기 대응 시책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중동 사태와 관련해 장기적인 국제 통상 위기에 대비하고 중동 지역 수출기업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중동사태 위기대응 상황실'을 설치·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행정부시장을 실장으로 하는 위기대응 상황실은 ▲중동 지역 수출기업 애로사항 긴급 조사 실시 ▲국제 정세 및 물류 동향 모니터링 강화 ▲관계기관 협력사업 마련 등을 추진하여 중동 지역 수출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수출 활동을 이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김봉철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최근 급격한 국제 정세의 변화로 지역 기업이 체감하는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기업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고, 적시적기에 정책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합동설명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국제 통상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포천시,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준공 및 입소식 개최
포천시는 15일 농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와 외국인 근로자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한 ‘농업분야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건립을 완료하고, 준공 및 입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농업 인력 수급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지난 2023년 10월 경기도 외... -
평창군, 자활사업단 '백억커피' 평창올림픽플라자에 문 열어
평창군은 15일 대관령면 평창올림픽플라자(축제길 33)에서 평창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 ‘백억커피’의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백억커피는 커피, 음료, 간식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시장진입형 자활사업단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6일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자활 참여자들... -
광명시, 시민 체감 행정 성과 달성에 ‘총력’
광명시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 주재로 ‘2026년 시군종합평가 대비 부서별 지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지표 관련 부서장 34명이 참석해 부서별 목표 등급과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
보은군,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거점 ‘보은군 이음센터’ 준공
충북 보은군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교육·청년 지원 기능을 아우르기 위해 보은읍 죽전리 일원에 조성한 ‘보은군 이음센터’가 15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은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기관·단체장, 지역아동센터 및 어린이집 관계자, 평생학습 동아리, 청년단... -
경기경제청, 평택 포승지구에 제조기업 5곳 640억 원 투자유치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15일 경기경제청 8층 회의실에서 평택시 및 자동차부품, 반도체, 화학 제조기업 5개사(㈜왕성이노텍, 조양메탈㈜, ㈜광석인터내셔날/그 외 2개 기업 서면 협약)와 평택 포승(BIX)지구 산업시설용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 이성호 평택시 부시장, 김재균 ... -
밀양시-멕시코, ‘천문에서 아리랑까지’ 과학·문화 교류 물꼬 텄다
경남 밀양시는 15일 카를로스 페냐피엘 소토(Carlos Peñafiel Soto) 주한 멕시코 대사가 밀양을 방문해 과학·문화 분야 상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에서 마야 문명의 정수인 ‘엘 카스티요(El Castillo)’ 피라미드 재현 특별전시를 개최한 것을 계기로, 대사가 자국 문화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