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청양군 내 3개 지역아동센터 센터장과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부터 새롭게 달라지는 아동 복지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의 상호 연대 강화 ▲아동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확대 ▲종사자 처우 개선 및 근무 환경 최적화 ▲아동들의 심리·정서적 커뮤니티 활동 지원 등 운영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들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현재 청양군에는 총 3개소의 지역아동센터에 86명의 아동이 이용 중이며, 9명의 종사자가 아이들의 보호, 교육, 문화 체험, 정서 지원 등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는 우리 군 아동 복지의 최전선을 지키는 핵심 시설”이라며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처럼,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아 ‘아이 키우기 좋은 청양’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수렴된 현장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향후 아동 돌봄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또한 청양군 청소년재단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더욱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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