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연은 봄의 설렘과 따뜻한 감성을 담아 탱고 특유의 리듬과 정서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탱고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이다.
‘뉴 탱고 트라이앵글’은 jtbc 드라마 ‘밀회’ 출연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진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피아노과 교수로 재직 중인 ‘피아니스트 박종훈’, 깊고 중후한 울림으로 섬세한 음악적 표현을 선보이는 ‘첼리스트 예슬’, 탱고 특유의 감성과 리듬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는 ‘아코디언 연주자 임슬기’로 구성되어 있다. 세 연주자는 전통 아르헨티나 탱고의 정수를 유지하면서도 클래식과 재즈 등 여러 음악 장르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리베르탱고(Libertango)로 유명한 아르헨티나의 탱고 클래식 작곡가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주요 작품을 비롯해 칸초네, 샹송, 가요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준비했다. 특히 각 곡의 분위기와 감정을 극대화하기 위해 새로운 편곡과 솔로 및 트리오 구성의 다채로운 무대가 더해져 관객들은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몰입감 넘치는 무대를 만나게 된다.
또한 이번 공연의 또 다른 매력은 풍성한 게스트 참여다. 아르헨티나 탱고 커플 ‘Pelin&Miguel’, 카라멜처럼 부드럽고 달콤한 선율을 들려주는 현악트리오 ‘카라멜 클래식’, 깊은 울림으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더블베이스 ‘장태희’, 다채로운 감성을 지닌 테너 ‘이정현’이 특별출연해 한국인의 정서에 어울리는 가요에 탱고 스타일을 접목해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1층 20,000원 2층 15,000원이다. 예매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1인 4매까지 가능하며 거창문화재단 누리집를 통한 인터넷 예매와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 현장 예매를 동시에 진행한다.
한편, 거창문화재단 예술가족으로 가입 시 1년 동안 3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재)거창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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