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 공공데이터 인공지능 활용대회’ 학생·일반 부문 공모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이번 대회는 올해부터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실생활에 활용해 창의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고 미래형 혁신 인재를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는 학생부문과 일반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학생부문은 ▲초등학생 대상‘인공지능 활용 소속학교 홍보영상 제작’▲중·고등학생 대상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 기획’, 일반부문은 대학(원)생·교직원·공무원 등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인공지능 활용 아이디어 기획’ 분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의 작품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제미나이(Gemini 3.0), 비오(Veo 3), 나노바나나 등 최신 인공지능 모델을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이용권’을 신청 기간 동안 제공한다.
올해 대회에서는 총 154팀의 수상작을 선정해 대상 3팀에는 교육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도교육청은 도내 학생을 대상으로 별도 시상을 마련해 최우수상 2편(분야별 1편)과 우수상 6편(분야별 3편) 등 총 8편을 선정해 교육감상과 상금·상품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수상자에게는 정보 분석 역량을 인증하는 디지털 배지가 부여되며 우수 사례는 대회 누리집을 통해 공개돼 교육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참가 신청은 개인 또는 3명 이내의 팀 단위로 가능하며 대회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주요 일정은 ▲인공지능 이용권 신청 16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작품 접수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최종 결과 발표 7월 29일 ▲시상식 8월 11일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도내 학생들이 인공지능 기술을 직접 활용하며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교육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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