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연대경제기업 대상 일자리창출사업, 선도사회적경제기업 육성지원 사업,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에 대해 참여기업 3월 공개 모집

이번 지원사업은 ▲ 취약계층 인건비 지원으로 사회적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사업’ ▲ 성장 잠재력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선도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선도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사업’ ▲ 사회성과가 높은 사회연대경제기업에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 등으로 구성된다.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사업]
도내 (예비)사회적기업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을 위해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취약계층 신규 고용자 인건비를 지원하는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사업’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상시근로자 30인 미만인 인증 또는 예비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기업에는 사회적가치지표(SVI) 평가 결과에 따라 취약계층 신규 고용자 1인당 월 50만 원에서 최대 90만 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지원 규모는 기업당 50명까지이다.
신청은 3월 20일까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선정은 서류검토와 현지실사,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4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선도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사업]
도내 성장잠재력 있는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을 대상으로 ‘선도 사회적 사회적경제기업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매출 5억 원 이상이면서 근로자 10명 이상인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시제품 개발비, 포장디자인 개선비, 온라인 플랫폼 입점비 등을 기업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3월 25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시·군 사회적경제기업 담당 부서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서류검토와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4월 중 지원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
도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사회성과를 화폐가치로 측정하고 그 성과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2026년 경상남도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업이 2025년에 창출한 사회성과를 평가해 성과의 최대 20%를 인센티브로 지급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최소 2백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모집 규모는 30개 내외 기업으로 최근 3년간 사회적가치지표(SVI) 평가에서 ‘양호’ 등급 이상을 받은 (예비)사회적 기업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은 3월 30일까지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되고, 서류검토와 현지실사,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4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기타]
이 밖에도 인증 또는 예비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생산에 필요한 시설·장비 구입과 노후 장비 교체를 지원하는 ‘(예비)사회적기업 시설장비비 지원사업’과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 확보 등을 지원하는 ‘(예비)사회적기업 판로개척 지원’ 사업도 4월 중 추진 예정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경남도는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는 정부의 사회연대경제기업 지원사업이 확대되는 만큼, 정책 방향에 발맞춰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남도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도 및 시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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