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웰니스·로컬 식재료 집중 조명…10일간 7개 다채로운 프로그램 릴레이

‘미식의 근본 웰니스·식재료·로컬로 돌아가자’는 주제로 제주도가 주최하고 (사)코리아푸드앤와인페스티벌과 제주한라대학교가 공동 주관한다.
제주한라대, 제주신화월드, 제주씨에스호텔 등 제주 전역에서 총 7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는 유명 셰프와 로컬 맛집이 협업하는 특별 이벤트인 제주고메위크(Jeju Gourmet Week)가 운영된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선정된 도내 식당 200곳(고메스푼)이 참여해 다채로운 제주의 맛을 선보인다.
국내외 유명 셰프 및 브랜드와 협업하는 이벤트도 올해 처음 도입돼 눈길을 끈다.
김지순 제주향토음식 명인의 ‘낭푼밥상’을 비롯해 향토음식점 ‘남경어곰탕’, 로컬크리에이터 ‘해녀의 부엌’, 랍스터 급식으로 유명한 김민지 영양사 등이 참여한다.
6월 5일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리는 고메디너는 제주의 대표 식재료인 돼지고기를 주제로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행사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제주씨에스호텔에서 제주테이스팅 행사가 열려 제주 전통주와 최적의 궁합을 자랑하는 마리아주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제주 전통 추렴 문화부터 글로벌 하와이 디저트까지 전통과 세계를 관통하는 미식의 향연도 이어진다.
6월 6일과 7일 열리는 디저트페어에는 도내외 20여 개 업체와 함께 제주-하와이 자매결연 40주년을 기념해 하와이 관광청이 참석하며, 지역 농산물 장터도 개최된다.
6월 11일 제주한라대에서는 ‘웰니스·식재료·로컬’을 주제로 제2회 미식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이범준 교수의 제주 추렴 문화 강연을 비롯해 발효음식, 웰니스 관광 등 8인의 전문가 강연이 진행된다.
이 외에도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들이 참여하는 마스터셰프클래스와 제주 자연을 배경으로 하는 미식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마련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푸드앤와인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예매가 가능하다.
김영준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청정 제주의 우수한 식재료와 자연 친화적인 전통 식문화는 기후위기 시대에 지속 가능한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제주 미식 문화가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글로벌 브랜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동해시, 세계 고혈압의 날 맞아 시민 건강캠페인 운영
동해시 보건소는 세계 고혈압의 날(5월 17일)을 맞아 ‘내 혈압 수치, 아는 것이 건강의 시작입니다’를 슬로건으로 혈압·혈당 건강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인식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 생활습관 개선 홍... -
영천시보건소 건강관리과, 농촌 일손돕기로 지역 농가에 희망 전해
영천시보건소 건강관리과는 15일 북안면 반정리 소재 포도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 농업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포도 생육과 품질 향상을 위해 적기에 많은 인력이 필요... -
장흥군보건소, 재난응급의료 역랑 강화 교육 실시
장흥군보건소는 지난 14일 보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난응급의료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 기반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재난 발생 시 현장응급의료소 설치와 중증도 분류(Triage), 다수사상자 발생 대응 및 환자 이송체계에 대한 ... -
영광군,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전액 무료 지원 추진
영광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을 무료로 지원한다. 검진 대상자는 1946년 1월 1일∼1975년 12월 31일 기간 중 짝수년도에 출생한 51∼80세 여성농업인이며, △근골격계, △심혈관계, △폐기능, △골절손상위험도, △농약중독 등 5영역, 10항목에... -
울진군, 유아·초등생 대상 흡연예방교육 실시 ‘화려한 유혹의 실체 니코틴, 담배 중독에 맞서자’
울진군은 지난 5월 12일부터 5월 14일까지 3일간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등학교 16개소, 유아동 625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유아·아동들에게 담배의 위해성과 간접흡연의 피해를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
순창군, 비만예방 건강관리교실 운영 ‘호응’
순창군이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해 ‘비만예방 건강관리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으로 비만 및 만성질환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군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생활 실천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만예방 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