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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공공발주 건설현장 ‘중대사고’ 미리 막는다

  • 박수향 기자
  • 입력 2026.05.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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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정부 국정과제인 ‘생명과 안전이 우선인 사회’ 기조에 발맞춰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산업재해 예방활동 전개 및 책임강화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공공 발주공사 현장에 대한 중대재해 예방 지도점검’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건설현장 사망사고 예방을 위해 서귀포시가 발주한 총공사비 50억 원 이상 대규모 건설공사현장(건축, 도로, 재해⋅하천정비, 관로공사) 16개소를 대상으로 5월 11일부터 안전관리전문기관과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건설현장 안전보건 관리체계 전반과 함께 5대 핵심 안전조치(추락, 끼임, 붕괴, 건설장비 안전, 화재)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현장관계자를 대상으로 올해 장기간 예상되는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조치는 물론 위험성평가, 안전보건교육, 중대재해처벌법 이행체계 지도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과정에서 확인된 미흡사항은 엄정하게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함으로써 산재예방 실효성을 높이고 서귀포시 건설현장 전반에 안전보건의식을 확산해 안전한 건설현장 조성을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건설현장에서 더 이상 안타까운 사망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합동점검이 파수꾼 역할을 하며 핵심 위험요인을 짚어주고 조치를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안전에 취약한 건설현장의 산재예방 역량을 높여 다양한 위험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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