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8일 개시 후 7일 만에 예산 소진되며 사업 성료

지난 4월 8일부터 숙박 플랫폼 ‘여기어때’와 협업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당초 4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개시 7일 만에 준비된 예산이 전액 소진되며 총 1,551건의 숙박 예약 실적을 기록했다.
시는 한국관광공사 주관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일정에 맞춰 양산시 자체 할인 지원을 추가로 운영하며 방문객의 숙박비 부담을 낮췄다.
숙박세일페스타 기간 중 제공되는 쿠폰에 더해 7만원 이상 숙박 예약 시 1만원, 7만원 미만은 5천원을 추가로 지원한 결과, 전체 예약 중 564건이 해당 연계 혜택을 통해 이루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또 숙박세일페스타 종료 후에도 관광객 유입 유도를 위해 양산시 단독 자체 할인(7만원 이상 3만원, 7만원 미만 2만원)을 운영해 봄 여행 시즌 양산을 찾은 관광객들이 지역 내에 머무를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양산시 관계자는 “단기간에 예산이 소진될 만큼 양산 여행에 대한 수요가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추가로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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