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영시 산사태 발생 대비 주민대피 및 유관기관 협업체계 점검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 위험에 대비해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체계를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통영시를 비롯해 통영경찰서, 통영소방서, 통영산림조합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광도면을 비롯한 읍면동 직원, 마을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산사태 경보 발령에 따른 상황전파, 주민대피 유도, 취약계층 안전 확인, 응급구호 및 현장통제 등 실재 재난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됐다.
특히, 산사태 발생 우려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 여부와 임시대피소 운영상황, 유관기관 간 상황전파 체계 및 현장 대응절차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극한 호우와 산사태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활동과 주민 비상연락체계 정비, 대피체계 점검 등을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해운대구, 지방세정 운영실적 종합평가 ‘우수 기관’ 선정
해운대구는 부산시 주관 ‘2026년 지방세정 운영실적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7백만 원의 시상금을 받는다. 부산시는 지방세정 발전을 위해 매년 16개 자치구·군을 대상으로 지방세 및 세외수입 업무 실적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실적을 바탕으로 지방세 8개 분야, 세외수입 4개 분야에 대... -
미추홀구, 승학산서 유관기관 합동 산불 진화 훈련 전개... ‘현장 대응력 강화’
인천 미추홀구가 24일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 발생 시 관계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6 관계기관 합동 산불 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승학산 일원에서 미추홀소방서, 미추홀경찰서, 육군 제507여단 2대대 및 인천시 산하 7개 군·구 등 관계기관이 참... -
대구 서구, 산불 예방 안전 수칙 홍보...비산네거리 일대서 캠페인 전개
대구 서구청은 23일 오후 2시 비산네거리에서 안전 점검의 날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모니터봉사단, 안전보안관, 공무원 등 15여 명이 참여해 매월 4일 안전 점검의 날을 홍보하고 안전신문고 앱 사용 방법과 산불 발생 위험 요소를 안내했다. 이번 캠페인은 산불과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 소방기본법 시행령 개정 시행… 소방차 출동지장 과태료 기준 변경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지난 4월 7일부터 '소방기본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이 시행됨에 따라, 소방자동차 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에 대한 과태료 부과기준이 변경됐다고 밝혔다. 개정 시행령에 따라 해당 위반행위에 대한 과태료는 기존 100만 원에서 위반 횟수별로 1회 100만 원, 2회 150만 원, 3회 이상 200만 원으... -
강진소방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 및 다수사상자 구급대응훈련’실시
강진소방서는 지난 4월 23일 강진군 전남미래국제고등학교에서 대규모 재난 상황을 대비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 및 다수사상자 구급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의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실제 현장과 같은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소방·군청·경찰·보건소·군부대 ... -
울진해경, 죽변항 앞 해상 실종 다이버 12시간 수색 끝에 극적 구조
울진해양경찰서(서장 배병학)는 25일 오후 10시 46분경 강원도 삼척시 임원 인근 해상에서 실종 다이버 B씨를 극적으로 구조했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어제(25일) 오전 10시 33분경 경북 울진군 죽변항 앞 해상에서 수중레저활동을 하던 B씨가 출수를 하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 됐고, 즉시 경비함정과 구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