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창녕군, 국가보훈대상자 ‘가족사랑 사진관’ 운영

  • 박수향 기자
  • 입력 2026.05.15 16:53
  • 글자크기설정

  • 참전유공자의 빛나는 순간, 가족과 함께 담아내
창녕군은 지난 15일, 영산 연지 스마트공원에서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가족사랑 사진관’을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와 그 가족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물하고, 지역사회에 보훈 예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단체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가 더해져 민·관이 함께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는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됐다.

현장에서는 창녕군 손마사지봉사단이 메이크업을, 창녕사진협회가 촬영을 맡아 정성 어린 재능기부를 펼쳤다. 가족과 함께 행사에 참여한 참전유공자 12명의 모습은 액자로 제작돼 각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 참전유공자는 “군에서 참전유공자를 잊지 않고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줘 매우 감동했고, 촬영을 위해 애써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민·관이 한마음으로 보훈 가족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고, 앞으로도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창녕군, 국가보훈대상자 ‘가족사랑 사진관’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