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람객과 함께하는 퍼레이드·축하공연…12일 간의 대장정 막 올려

함평군은 “지난 24일 엑스포공원 주무대에서 열린 제28회 함평나비대축제 개막식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한 기관·사회 단체장과 주민, 관람객 등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려하게 진행됐다.
행사는 꿈키움드림오케스트라의 식전 공연에 이어 내빈 소개와 인사말, 축하 인터뷰, 개막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개막 세리머니에서는 축제를 상징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관람객들의 환호와 함께 현장 분위기가 고조됐다.
이어 나비대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나비판타지아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형형색색의 의상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주무대를 가득 채우며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퍼레이드는 지난해보다 더 화려한 음악과 연출이 더해져 현장에 모인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개막 축하공연은 가수 김용빈과 100%(백프로)가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과 호흡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큰 호응을 끌어냈다. 공연이 이어지는 동안 관람객들의 박수와 환호가 끊이지 않으며 축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날 축제장은 개막식과 공연을 즐기기 위해 모인 관람객과 군민들로 인해 활기가 넘쳤다. 축제를 찾은 관람객들은 개막 행사를 즐기며 추억이 될 순간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았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함평나비대축제에서 관람객에게 따뜻한 봄의 정취와 소중한 추억을 선사하고,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며 “안전하고 품격 있는 축제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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