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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농업기술센터, 벼 종자소독 및 육묘교육 실시

  • 박수향 기자
  • 입력 2026.04.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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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격 영농철 앞두고 벼 안정생산 육묘기술 안내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4월 8일부터 13일까지 13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육묘 방법 교육을 실시했으며, 오는 6월까지 현장 중심의 중점 지도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가 수요에 맞춰 지역별로 총 4회 실시했으며, 육묘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해충 및 생리장해 등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올바른 종자 가리기, 소독 요령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과거 육묘 실패 사례에 대한 원인과 대책 등 현장사례 중심의 교육으로 이루어져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최근 계속되는 이상기후와 병해충 발생 문제로 인해 농업 생산성이 감소하고 농업이 어려워지고 있지만 종자 소독부터 파종, 육묘에 이르기까지 초반 농사 준비에 따라 한 해 농사가 더욱 어려워질 수도, 편안해질 수도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특히 작년 벼 등숙기동안 기상 불량으로 인해 종자 활력이 저하된 상황으로 ‘25년산 자가채종 종자에 대해서는 종자소독 전 발아율 검사를 반드시 실시하여 발아율이 80% 이상인 양호한 종자만 사용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센터에서는 당일 교육과 함께 종자소독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는 한편, 육묘 실패를 최소화하고 최고 품질의 쌀 생산을 할 수 있도록 현장 지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미정 기술보급과장은 “종자소독 시 건실한 종자 선별, 물가리기, 약제 침지소독 등 체계적인 처리를 통해서 병해충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육묘 과정도 항상 초보자의 마음으로 주변 환경에 맞게 단계적인 절차를 거쳐야만 건강한 모를 기를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 또는 육묘, 벼농사 기술 전반에 대한 문의는 군산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벼 종자 발아율 검사는 기술보급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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