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계(四季):풍류정담(風流情談) - 고결한 ‘풍류’와 따뜻한 ‘정담’이 만나는 무대

이번 공연은 ‘가장 높은 곳의 품격(風流)으로 가장 가까운 곳의 마음(情談)을 두드리다’라는 기획 의도 아래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이 가진 의미를 전통춤에 투영해 관객과 교감하는 무대이다.
공연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서사적인 흐름을 이어가며, 각각의 장은 계절이 품은 기운을 빌려 삶의 시작과 성장, 성숙, 그리고 화합의 순환 서사를 그린다.
더불어 영남의 예술적 뿌리 정신과 전통의 맥을 이어 창원 시민의 행복과 도시의 번영을 노래한다.
▶ 제1장 ‘봄/ 기원(祈願)’ - 진쇠춤, 안땅장구산조춤
▶ 제2장 ‘여름/ 생동(生動)’ - 남명선비춤, 진도북춤
▶ 제3장 ‘가을/ 교감(交感)’ - 광대무, 교방굿거리춤
▶ 제4장 ‘겨울/ 상생(相生)’ - 대고‧오고무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연은 계절의 순환처럼 살아 숨 쉬는 생명력을 무대 위에 피워내는 과정을 담은 공연으로 풍류의 격조와 정담의 따뜻함이 창원 시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새로운 희망의 에너지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취학아동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공연 예약은 4월 13일 오전 9시부터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립예술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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