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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6년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돌입

  • 박수향 기자
  • 입력 2026.03.30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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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집중 운영
김천시는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3월 30일부터 5월 29까지 기간을 '2026년 제1차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징수 활동에 나선다.

시는 이번 일제 정리 기간 중 모든 체납자에게 체납 세액 고지서와 독촉장을 일괄 발송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한편, 체납징수 지원단을 상시 운영해 체납 사실 안내 및 상담을 병행할 방침이다.

또한, 100만 원 이상의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방문을 통한 실태 조사를 실시하고 밀착 관리를 통해 징수율을 높이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한 체납처분을 전개한다. 재산 추적을 통한 압류 및 공매 의뢰, 교부청구는 물론 예금·직장·매출채권 조회 등 다각적인 채권 확보에 나선다. 아울러, 공공기록정보 등록,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 제재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특히, 전체 체납액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 일소를 위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1주일간 ‘체납 차량 번호판 일제 단속 주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단속 차량과 장비를 총동원해 관내 지역에서 체납 차량 번호판을 집중적으로 영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시 발전과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쓰이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가상계좌, 위택스(Wetax) 등을 통해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는 만큼 자발적인 납부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질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전개해 공정한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성실 납세자가 우대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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