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유아 질 관리 강화와 취약 영유아 지원 중심 추진”

올해 유보통합 특색사업 참여기관은 도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영유아 질 관리 강화와 취약 영유아 지원 분야의 참여 희망 신청을 받아 지정되며,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운영된다.
영유아 질 관리 강화를 위해 △교사 대 유아 비율 개선(51기관) △유아 안심(건강·안전) 교육·보육과정(252기관) 시범운영 기관을 지정해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육·보육의 질을 높인다.
취약 영유아 지원을 위해 △지역으로 찾아가는 영유아 문화·예술 교육(105기관) △이주배경 유아 한국어 자람터 운영 △장애유아 맞춤형 치료 지원 등 취약계층 영유아의 성장 격차 완화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
그 밖에도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협력과 소통을 위해 ‘소규모 유치원·어린이집 공동교육과정’과 ‘같이가치 더배움공동체’ 운영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탁진원 유초등교육과장은 “유보통합 특색사업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고, 도내 모든 영유아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격차 완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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