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

'도약(Jump-Up) 프로그램'은 우수한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업력 7년 이상의 중소기업이 신사업·신시장 진출을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중견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년 100개사를 선정해 2029년까지 총 500개사를 육성할 계획이다.
신사업 진출 전략 수립부터 사업화, 투자유치, 글로벌 진출까지 전 주기를 3년간 집중 지원하는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1기 참여기업 의견을 반영해 지원체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진출 지원 확대 및 민간 협력체계를 보완했다.
사업에는 전국 531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약 2개월간 성장성·수익성·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성장 잠재력이 높은 100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 중 부산기업 11개사가 포함되며 지역기업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줬다.
이번 부산 지역 선정기업은 ▲㈜광성계측기 ▲㈜굿트러스트 ▲㈜다스코 ▲㈜대홍전기 ▲㈜딜리버드코리아 ▲Mt.H콘트롤밸브㈜ ▲SB선보㈜ ▲동양메탈공업㈜ ▲삼영엠티㈜ ▲세진밸브공업㈜ ▲터보파워텍㈜이다.
지난해 1기에서도 부산기업 14개사가 선정된 데 이어 올해 11개사가 추가되며 부산이 유망 스케일업 기업 배출지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성장성이 높은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단계별 맞춤 지원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육성하는 '성장사다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의 결과 지역기업들이 선정되는 성과로 이어졌다.
특히, ㈜다스코와 터보파워텍㈜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시가 공동 선정한 지역혁신 선도기업으로, 글로벌강소기업 육성사업과 지역기업 성장사다리 지원사업 등을 통해 기술력과 사업화 역량을 강화해 온 기업이다.
에스비(SB)선보㈜ 또한 2025년 앵커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기술개발과 사업화 역량을 축적해왔다.
박동석 시 첨단산업국장은 “이번 성과는 부산시의 체계적인 기업 성장지원 정책과 현장 밀착형 지원의 결과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스케일업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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