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29일, 수선화·벚꽃 등 어우러진 봄나들이 축제

사계절 숲의 매력을 담은 문화 행사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봄축제를 개최하여 수선화와 벚꽃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봄날의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지난해 봄축제에는 약 7000여 명의 방문객이 참여해 봄꽃과 함께 축제를 즐겼으며, 특히 올해는 봄축제 개최 이전부터 시설 방문객이 전년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 이용 수요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
이 같은 증가세 속에 올해 봄축제에는 양일간 약 1만 5000여 명의 방문객이 숲정원 속 봄축제를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겨우내 움츠렸던 몸과 마음을 깨우는 봄의 생동감 속에서 산림치유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이번 축제는 ‘봄의 정원 파티’를 주제로 한 감성적인 콘텐츠와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문화 행사로 마련됐다.
▶ 봄의 숲속 정원 파티로 초대
이번 축제에서는 드레스 코드 ‘파티복’ 이벤트를 운영해 파티 드레스, 히어로 코스프레 등 특별한 복장을 착용한 방문객에게 체험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는 ‘숲 화폐’와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봄꽃의 화사한 색을 닮은 ‘분홍색’ 의상을 착용한 방문객에게도 ‘숲 화폐’를 제공해 다양한 프로그램의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전반에 활용되는 ‘숲 화폐’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 문화 행사에서 사용할 수 있는 화폐 개념의 티켓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해 획득하고, 현장 내 ‘숲 점빵(Cafe Soop)’과 다양한 체험활동에서 사용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자연스럽게 여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스탬프 투어 ▲꽃밭 속 보물찾기 ▲봄 포토존 및 한컷 사진 등 현장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봄꽃과 함께하는 체험형 축제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 자연과 함께하는 감성 체험 프로그램
자연 소재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대표적으로 ▲봄 테라리움 만들기 ▲2026 봄 캘린더 만들기 ▲산돌이 분양 체험 등은 자연을 소재로 나만의 작품을 만들며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산돌이 분양’은 월아산에서 나온 산돌을 꾸미고 이름을 지어보는 체험으로 자연과 교감하는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숲 놀이 ▲꽃놀이 체험 등 자연 속에서 몸을 움직이며 즐기는 활동도 마련돼 아이부터 어른까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세대 공감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 공연과 함께 즐기는 봄의 감성
단순한 체험을 넘어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공연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어린이를 위한 뮤지컬 ‘잭과 콩나무’는 익숙한 동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아이들에게 재미와 함께 온라인 환경에서 소통과 배려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또한 봄의 따뜻한 분위기를 담은 ‘봄날의 클래식 기타 연주회’가 진행돼 숲속에서 여유롭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공연은 사전 예약과 현장 관람을 병행해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복지 명소 ‘월아산 숲속의 진주’
도심 근교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산림복지시설인 ‘월아산 숲속의 진주’는 자연휴양림과 목재 문화 체험장, 산림 레포츠 시설 등이 결합한 복합 산림복지시설이다.
최근에는 특색 있는 숲 정원 공간으로 발전하며 시민들에게 정원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이번 봄 축제를 통해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산림 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고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봄봄봄 축제는 봄꽃과 함께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방문해 자연 속에서 따뜻한 봄의 기운을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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