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산구는 20일 광주송정역에서 구 주관으로 광주광역시·5개 구 보건소·대한결핵협회와 함께 결핵 예방의 날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홍보 공간을 마련해 시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뿐만 아니라 결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결핵·잠복 결핵에 대해 안내했다.
광산구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행복나루노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 경로당 3개소에 25일까지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또한 수완지구 및 첨단 LC타워 전자게시대, 동 행정복지센터 전광판을 활용해 결핵 예방 수칙 이미지와 결핵 검진 홍보 문구를 송출하는 등 결핵 검진을 독려하고 있다.
보건소는 2주 이상 기침, 가래, 발열 등 증상이 지속될 경우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광산구보건소는 유증상자 및 65세 이상 노인,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흉부 엑스레이 검사와 상담을 통해 결핵 조기 발견을 지원하고 있다.
결핵 관련 상담 및 검진 관련 사항은 광산구보건소 폐건강관리실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검진과 꾸준한 치료로 충분히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질병”이라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가까운 보건소를 방문해 검진 받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은평구, '세계 결핵의 날' 맞아 결핵 조기검진 당부
서울 은평구는 오는 24일 ‘세계 결핵의 날’을 맞아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구민들의 검진 참여를 당부했다. 결핵은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가래·발열·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감기와 증상이 유사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있어 기침이 2주... -
경북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 검사 실무교육 실시
경북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11일부터 3일간 시군 보건소, 보건의료원 감염병 검사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도 감염병 검사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식중독 등 법정감염병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고, 감염병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검사 담당자의 진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보건... -
영덕군보건소, 정신질환자 회복지원 프로그램 운영
영덕군보건소는 정신질환자의 심리적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순조로운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이달부터 매월 둘째 주 화요일에 정신질환자 회복지원 프로그램 ‘빛결, 희망과 회복이 흐르는 빛’을 운영한다. 정신질환자는 퇴원 이후 질환에 대한 정보 부족과 사회적 지지체계 미흡 등으로 재발 위험성 높아지거나 사회 ... -
영천시, 간흡충 등 장내 기생충 11종무료 검사 실시
영천시는 이달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간흡충을 포함한 장내 기생충 11종에 대한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 희망자는 보건소 또는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검체용기(대변통)를 수령한 뒤, 분변을 밤알 크기만큼 채취해 검체용기를 수령한 기관에 제출하면 된다. 검사 비용은 전... -
“초보자도 쉽게” 충북농기원, 대추나무 기술서 배부
충북농업기술원은 신규 식재 농가의 재배 기술 공백을 해소하고 고품질 생대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알고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대추나무 수형 관리』 책자를 발간했다. 최근 대추 산업이 건대추에서 고소득 생대추 중심으로 재편되며 재배 면적이 증가하고 있으나, 신규 유입 농가의 숙련도 부족으로 실질적... -
성북구보건소, 난임부부 정서지원 프로그램 운영
서울 성북구보건소가 난임으로 스트레스와 고립감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난임부부를 위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성북구가족센터와 협업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난임부부 정서지원 프로그램’은 백드롭페인팅 미술치료, 부부 역할 교육 전문가 특강, 관계코칭, 명상, 원예치료, 난임 과정을 거쳐 부모가 된 선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