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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손은 밖으로 나온 뇌’ 장애인 건강교실 운영

  • 김도성 기자
  • 입력 2026.03.1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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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 기여
예천군 보건소는 관내 장애인의 건강관리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장애인 건강교실 ‘손은 밖으로 나온 뇌’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지체장애인협회와 협력해 3월 19일부터 4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2회씩,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건강교실은 기초건강검진과 악력측정, 한의 진료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치매 예방 ▲영양 및 만성질환 관리 ▲구강보건 교육 ▲손 운동 및 소근육 강화 활동 ▲반려 화분 만들기 ▲목공 체험 ▲차 명상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병행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 보장에 관한 법률'과 '지역보건법'에 근거해 보건소와 장애인단체가 협력하는 지역사회 연계 건강 지원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미란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교실이 장애인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이 되고 이웃과 함께 웃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따뜻한 복지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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