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온마을학교' 소통협의회 개최

『청주온마을배움터』는 마을과 지역이 교육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지역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청주의 마을 곳곳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 밖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민간공모사업이다. 의미 있는 배움이 학교 안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생활에 적용되어 문제를 해결하고 삶 속에서 실천으로 확장되어 청주의 하늘 아래 모든 곳에 배움의 공간을 조성하고자 한다.
‘온마을학교’사업은 마을과 지역의 교육자원을 연계 협력하여 초‧중‧고 학령기 아동 및 청소년에게 특색적인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한다.
온마을학교는 올해 9년 차에 접어든 사업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수요자 맞춤 교육과정을 개발하여 운영하며 지역과 마을의 교육력을 제공하여 온마을 바움터 공동체를 구축한다.
청주교육지원청은'함께 성장하며 꿈꾸는 청주교육'을 실천하고자 지난 2월 공모심사를 통해 온마을학교 19개소와 맞춤형 온마을학교 1개소를 선정했다.
교육활동으로는 공동방과후, 우리마을 이해, 생태환경 교육, 마을연계 진로교육, 사랑방 운영 등을 구성하고 다채롭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자 준비하고 있다. 또한 이주배경학생, 북한이탈주민, 학교밖 청소년, 정서위기 학생 등 지역의 돌봄이 필요한 학생을 위한 프로그램도 기획했다.
올해 처음 진행하는 맞춤형 온마을학교는 부모-자녀소통 및 관계회복 프로그램으로 가족 집단상담 및 드라마테라피 등 새로운 활동을 준비했다.
이번 연수에는 집행을 위한 회계교육과 각 개소의 운영사례를 소개하여 기관끼리 배울 수 있는 소통 협의회 시간을 가졌다.
최동하 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은 “스무 개소에서 이루어지는 온마을학교가 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적 지원이 활성화 되도록 시청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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