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현재 시장 "1,256억 부담한 하남 주민 '교통 차별' 해소…국가의 당연한 책무"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위례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결정적인 전환점”이라며, “그동안 사업 지연으로 불편을 감내해 온 시민 여러분께 의미 있는 소식을 전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시장은 “특히, 위례신도시 철도 사업비 중 1,256억원을 하남시 주민들이 부담했는데도 불구하고 하남시만 철도영향권에서 벗어나 있어 단일 생활권역인 위례신도시내에서 위례 하남주민들은 교통 차별을 받고 있는 실정”이라고 강조하며, “위례신사선 예타 통과를 발판 삼아 위례신사선이 하남까지 연장될 수 있도록 제5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에 총력을 기울여 하남시가 철도교통 소외지역으로 남지 않도록 끝까지 책임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례신사선은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확정이래 약 17년간 착공도 되지 않아 만성적인 교통혼잡과 대중교통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사업으로서,
당초 서울시에서 민자사업으로 추진됐으나 2024년 6월 민자사업자와의 협상결렬로 재정사업으로 전환하여 2026년 2월 13일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철도망구축계획 변경' 고시를 통해 재정사업으로 확정된 사업이다.
위례신사선 노선은 위례신도시와 서울 강남권과 주요 2호선, 3호선, 8호선, 신분당선, GTX-A 주요 환승거점을 연계하는 황금 도시철도 노선으로서 개통시 위례신도시에서 강남 핵심 업무·상업지역까지의 이동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어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교통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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