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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새 학기 맞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 김도성 기자
  • 입력 2026.03.1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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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위생 관리 및 안전한 음식 섭취 등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6대 예방 수칙 생활화 강조
부산시는 이달 새 학기 개학으로 학교와 어린이집 등 단체시설 내 집단생활이 증가함에 따라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에 대한 각별한 주의와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최근 신고된 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사례 중 학교 및 어린이집 비중이 40퍼센트(%)를 상회하고 있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미생물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섭취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주로 설사, 복통, 구토 등의 위장관 증상을 동반한다.

대표적인 원인 병원체로는 노로바이러스, 살모넬라균, 장출혈성 대장균, 캄필로박터균 등이 있으며, 특히 학교와 같은 집단 시설은 다수의 인원이 급식을 공유하고 공동생활을 함에 따라 환자 발생 시 폭발적인 확산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시는 관내 학교 및 어린이집 등 단체시설 중심으로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하고, 구·군 보건소와 협력해 감염병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감염병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대응을 통해 확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개인위생을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6대 예방 수칙의 생활화가 필수적이다.

박형준 시장은 “새 학기 시작으로 집단생활이 시작되면서 감염병의 노출 위험이 큰 만큼, 학교 및 어린이집 등 단체시설과 가정에서는 손 씻기 등 기본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고, 특히 급식 종사자분들께서는 위생 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2회 이상의 설사나 구토 등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등교 또는 등원을 중지하고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라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이 의심되는 경우 보건소에 신고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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