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기침할 때 분비되는 침방울(비말)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매년 봄(4월∼6월)에 환자 발생이 많으며, 단체생활을 하는 학령기에 발생 빈도가 높다.
수두는 미열로 시작해 전신에 발진성 수포가 퍼지며, 딱지가 형성되며 회복되고, 유행성이하선염은 귀밑 이하선(침샘)부위가 붓고 1주일가량 통증을 동반하므로 의심증이 있는 경우 등교·등원을 자제해야 한다.
또한 해당 감염병은 예방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하므로, 의료기관에서는 만 12세 이하 어린이 내원 시 예방접종력을 확인하여 접종시기가 도래된 대상자에게 적기접종을 권고하고, 의심환자에 대해서는 감염전파 예방교육 및 관할 보건소에 신고하여야 한다.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수두와 유행성이하선염은 감기와 유사한 증상으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의심증상이 있을 경우 다른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손씻기와 기침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야한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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