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방역교육은 하절기 방역소독을 추진하는 방역반을 대상으로 서구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방역소독의 전문성 향상 및 안전사고에 사전 대비하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말라리아 바로알기 ▲모기, 해충 등 감염병매개체 방제 방법 ▲방역소독 시 주의해야 할 안전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서구보건소 방역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를 통해 말라리아 모기, 해충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효과적인 위생방제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진행됐다.
한편, 서구보건소는 점차 높아지는 기온으로 위생해충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보건소 방역반, 24개 동 방역반 및 민간위탁 방역반을 편성해 모기, 해충 발생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4월 20일부터 본격적인 하절기 방역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서구는 말라리아 고위험 지역이며 신도시, 구도심, 농촌지역, 개발사업 부지 등 복합적인 환경이 존재해 지역 특성에 맞는 방역활동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으로 방역소독의 전문성을 높이고 효율적인 위생 해충 방제를 통해 건강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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