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협약으로 특수교육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은 진료 및 검사 대기 시간을 줄여 신속하게 전문의 진단을 받을 수 있게 됐으며, 15만원 이내로 검사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진단·평가 시, 의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한 전문성을 확보하여 객관적인 특수교육대상자 선정 절차를 확립하게 됐다.
이를 통해 학부모의 검사 비용과 긴 대기 시간으로 인한 고통을 해소하고, 장애 위험군 영유아 및 특수교육대상자의 조기 발견을 통하여 조기 중재 및 학습권 보장을 강화하게 된다.
김사명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관내 장애 영유아의 조기 발견과 특수교육대상자의 정밀한 선정·배치를 위해 전문적인 의료 진단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매우 시급하고 중요한 일”이라며, “의료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조기 개입과 학생별 맞춤형 교육으로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진천 특수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도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화성FC, 3월 15일 홈경기서 팬이 주인공이 되는 ‘서포터즈 데이’ 개최’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 -
부산진구,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 창단
부산진구는 지역을 대표하는 전문 체육팀을 육성하고 생활체육 저변을 확대하기 부산진구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을 공식 창단했다. 부산진구는 3월 13일 부산진구청 다복실(15층)에서 구청장, 시·구의원, 선수단 및 체육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진구 직장운동경기부 소프트테니스팀 창단식을 개최했다.... -
선수들이 몰려온다..하동군, 전지훈련 메카로 우뚝
지난해 하동을 찾은 전지훈련 선수단이 3만 7천여 명을 넘어서며, 약 105억 원의 경제적 창출 효과를 거두었다. 이로써 하동군은 명실상부 ‘전지훈련의 메카’임을 입증했다. 2026년에도 하동군을 찾는 발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1월 2일 초등부 야구 3팀을 시작으로 축구 41팀(초등 33·중등 6·대학 2), 배구 23팀(... -
박형준 시장, “부산시 체육정책 '싱크탱크' 가동”… 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 신규 위원 위촉
부산시는 오늘(13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2에서 '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 신규 위원에 대한 위촉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체육진흥협의회'는 '국민체육진흥법'에 근거해 ▲체육진흥계획 수립, 자문 ▲체육진흥을 위한 정책 추진 ▲국제 체육교류 및 스포츠산업 육성, 발전 등에 관한 사항 등을 자문·협... -
충청북도교육청 윤건영 교육감, 불법 촬영 사건 수사와 상관없이 최고 수준의 징계 신속 진행 지시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3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최근 발생한 불법촬영 사건과 관련해, 수사와는 별개로 원칙과 절차에 따라 최고 수준의 징계를 최대한 신속하게 진행하라고 재차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육청 차원의 단호하고 분명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관련 부서에 징계 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하고 ... -
광주광역시교육청 광주 학생들 “사이버폭력 우리가 막는다”
광주 학생들이 사이버폭력 예방에 직접 나선다. 광주시교육청은 디지털 환경에서 증가하는 사이버폭력에 대응하고 학생 주도의 예방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모든 초·중·고에 학생 사이버 방범단 ‘NET-잇다’를 도입한다. 각 학교들은 5명 규모로 학생 사이버 방범단을 구성하고, ▲사이버폭력 예방 및 근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