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꽃놀이 금지’… 목재 구조물 등 화재 취약구역 집중 점검 실시
[대한뉴스(KOREANEWS)]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종필) 영종공원사업단은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및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20일부터 24일까지를 대책기간으로 정해 안전 점검 및 화재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연휴 간 씨사이드파크를 이용하는 시민이 안전하고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갈대밭, 목재 구조물 등 화재 취약 구역에 대한 집중점검을 시행하고, 불꽃놀이 금지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화재 예방을 위한 활동을 추진한다.
김종필 이사장은 “이번 안전 점검으로 씨사이드파크를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공단은 연휴 간 씨사이드파크를 이용하는 시민이 안전하고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갈대밭, 목재 구조물 등 화재 취약 구역에 대한 집중점검을 시행하고, 불꽃놀이 금지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화재 예방을 위한 활동을 추진한다.
김종필 이사장은 “이번 안전 점검으로 씨사이드파크를 찾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