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KOREANEWS)] 인천 동구는 한파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2024년 12월 30일~2025년 1월 10일까지 한파 쉼터, 한파응급대피소와 바람가림막쉼터의 안전성과 운영 상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기간 중 인천 동구는 안전관리과와 각 동행정복지센터,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쉼터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 난방 가동 여부와 전기 가스 및 소화기 등 소방시설을 확인하고 쉼터 이용자와의 대면을 통해 불편 사항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24시간 운영되고 있는 한파응급대피소(숙박시설) 시설을 점검하고 취약계층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구는 한파 대비 태스크포스(T/F팀)을 운영 중이며 독거노인, 노숙자 등의 한파 취약계층 보호와 저감시설 운영, 각종 시설피해 방지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도 한파취약계층 어르신 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한파방지키트를 전달하고 요구사항을 경청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을 확인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한파는 특히 노약자와 취약 계층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며 “한파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모든 구민의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기간 중 인천 동구는 안전관리과와 각 동행정복지센터, 지역자율방재단과 합동으로 쉼터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 난방 가동 여부와 전기 가스 및 소화기 등 소방시설을 확인하고 쉼터 이용자와의 대면을 통해 불편 사항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24시간 운영되고 있는 한파응급대피소(숙박시설) 시설을 점검하고 취약계층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구는 한파 대비 태스크포스(T/F팀)을 운영 중이며 독거노인, 노숙자 등의 한파 취약계층 보호와 저감시설 운영, 각종 시설피해 방지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도 한파취약계층 어르신 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한파방지키트를 전달하고 요구사항을 경청하는 등 주민들의 안전을 확인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한파는 특히 노약자와 취약 계층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며 “한파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모든 구민의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