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 현원 2분의 1 수준 370여 명 현장 배치

이번 특별활동은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산불 예방 및 기동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틀 동안 공무원 현원의 2분의 1 수준인 370여 명을 현장에 배치하고 산불예방 및 계도 활동을 펼친다.
특히, 과거 산불 발생지, 묘지 주변, 주요 등산로 입구, 화목보일러 이용 가구 등 산불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 관리와 순찰을 강화한다.
이에 앞서 산림재난대응단 47명과 산불감시원 61명 등 총 108명의 전문인력이 배치됐으며 별도로 산림재난대응단 신속대기조 16명을 편성해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대응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영농부산물 소각을 줄이기 위해 파쇄 지원에 나서 총 208개 농가의 42.8ha 규모 영농부산물 파쇄를 도왔다.
산림 또는 산림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화기 취급을 위반한 경우에는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과실로 인해 산불을 발생시킨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청명·한식 기간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시기인 만큼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며 “군민들께서도 논·밭두렁이나 영농부산물, 생활쓰레기 소각을 중단하고 산림인접지 화기 사용금지 및 입산 시 쓰레기 되가져오기 등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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