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7일부터 13일까지 건강주간 운영, 4개 구 보건소 중심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올해 행사는 ‘화성특례시 4개의 구 보건소, 내 곁에 더 가까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과 관내 4개 구 보건소(만세구·효행구·병점구·동탄구)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보건의 날 기념식 및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건강 강좌, 건강 체험 및 홍보관 운영, 건강 주간 무료 건강 서비스, 걷기 챌린지 등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건강관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으로 4월 8일 오후 1시부터 진행되는 기념행사에서는 유공자 포상과 함께 김진영 화성의과학대학교 총장의 건강 강좌, 식전 공연 등이 펼쳐진다. 또한 금연과 심폐소생술, 감염병 예방 등을 알리는 건강 체험·홍보관과 마음안심버스가 운영되며 금연, 절주, 운동 등 건강생활 실천 서약 캠페인도 병행해 진행될 예정이다.
건강 주간인 4월 7일부터 13일까지는 각 구 보건소에서 혈압, 혈당, 체성분 측정 등 무료 건강 측정과 상담 서비스가 제공되며, 걷기 챌린지와 화성특례시청 민원동 앞 헌혈 버스 운영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이번 행사에는 화성특례시 4개 구 보건소를 포함해 관내 의·약 단체,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지역 의료기관, 관내 대학교 등이 협력해 맞춤형 건강 상담과 교육, 의료 서비스 지원 등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고 보건의료 서비스에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등 4개 구 보건소를 거점으로 시민 곁에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밀착형 보건 행정을 펼쳐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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