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전년도 연매출 3억원 이하 고창군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카드 매출액의 0.4%에 해당하는 카드수수료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해당 사업은 도비와 군비를 포함해 업체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되는 가운데, 고창군은 군비 20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도내 타 시·군보다 확대된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최근 중동 정세 등 대외 경제 불안에 따른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고려해 전년보다 1개월 앞당겨 조기 시행하며,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었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 주민행복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창군수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근간이고, 이들의 회복이 곧 지역의 활력이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비롯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자 지원사업 등 맞춤형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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