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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강하고 참된’ 베테랑 선발... 강진소방서, 1분기 우수직원 표창

  • 유선호 기자
  • 입력 2026.03.31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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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한)·진(眞) 소방관’ 시책 통해 조직 역량 및 도민 안전 서비스 강화
전남소방본부가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 최일선에서 도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헌신한 ‘베테랑’ 소방관들을 발굴하며 조직 역량 결집에 나섰다.

강진소방서는 31일 본서 홍보부스 앞에서 2026년 1분기 ‘강(한)·진(眞) 소방관’ 우수직원 시상식을 개최하고, 분야별 공로가 뚜렷한 직원들에게 표창과 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강(Strong)하고 진(True)실된’ 소방관을 육성하겠다는 전남소방의 현장 중심 철학을 담은 강진소방서의 브랜드 시책이다.

단순한 격려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재난 대응 성과와 행정 혁신 사례를 엄격히 심사해 선정함으로써 소방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1분기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양종태 소방위(예방안전과)는 건축물 허가부터 완공까지 이르는 복잡한 소방 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선제적인 예방 행정을 통해 대형 화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함께 선정된 고재형 소방사(성전119안전센터)는 화재·구조·구급 등 긴박한 사태 속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를 최소화했으며, 평소 주민 대상 안전 교육에 앞장서며 지역사회 안전 문화 정착에 기여해온 현장의 주역이다.

최민철 본부장은 “재난 현장의 긴박함 속에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이야말로 전남소방의 자부심”이라며,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대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강진소방서는 앞으로도 분기별로 우수직원을 발굴해 대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이를 통해 더욱 고품질의 소방 서비스를 도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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