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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친환경 녹색건축' 선도할 장애인복지관 건립 본격화

  • 박수향 기자
  • 입력 2026.03.31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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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로에너지(ZEB) 3등급 상향 추진… 탄소중립 실천 앞장
아산시가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친환경 건축 기술과 장애인 복지 인프라를 결합한 ‘아산시 장애인복지관’ 건립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1월 ‘아산시 장애인복지관 건립사업’ 건설공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설계 및 공사 수행 방식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실옥동 368-6 외 5필지에 총 연면적 3,500㎡(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건립사업의 핵심은 ‘지속 가능한 녹색건축’ 가치의 실현이다. 당초 계획했던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 4등급을 3등급으로 상향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고 탄소 배출을 최소화함으로써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부응하는 공공건축의 선도적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장애인 등이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최우수등급 획득을 목표로 준비 중이며, 설계 공모를 통해 5월 중 창의적이고 우수한 녹색건축 설계안을 선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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