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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평일에는 업무, 주말에는 건강관리, ‘하루의 변화, 대사증후군 OUT!’ 큰 호응 속 운영

  • 김도성 기자
  • 입력 2026.03.31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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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는 평일 보건소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을 위해 주말을 활용해 운영 중인 대사증후군 집중 관리 프로그램 ‘하루의 변화, 대사증후군 OUT!’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와 연계해 바쁜 일상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토요일 집중 운영을 통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특히, 평일 방문이 어려웠던 직장인들의 참여가 이어지면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참여자들은 주말 시간을 활용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중, 허리둘레 등 기초 건강검진을 받고, 결과에 따라 전문가의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받는다.

이 같은 원스톱 건강관리 서비스는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고 생활습관 개선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돕고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건강 러닝 자료와 관련 소책자, 저염·저당 식단 체험 도시락 및 건강 레시피 등을 포함한 홈케어 패키지를 제공해 실생활 속 건강 실천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일회성 검사에 그치지 않고 3개월 후 사후검사를 실시해 건강 개선 여부를 확인하며, 모바일 헬스케어, 금연 클리닉,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점이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일에는 시간을 내기 어려웠는데 주말 프로그램 덕분에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었고, 맞춤 상담과 실천 방법까지 알려줘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루의 변화, 대사증후군 OUT!’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사천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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