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소년체전 초중등 대표 선수 32명 선발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으며, 초중고등부 학생 선수와 일반 학생 등 총 297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실전 경험을 쌓았다.
대회는 선수부와 생활체육부로 나눠 종목과 학년별 경기로 진행됐다.
선수부에서는 종목별 초중등 학생 선수 32명이 전국소년체육대회 울산 대표로 선발됐다.
특히 스포츠과학중 3학년 김민준 학생은 개인혼영 200m와 자유형 800m에서 우승을 차지해 2관왕에 올랐다.
생활체육부에서 부문별 3위까지 입상한 학생 77명에게는 교육감 상장과 메달이 수여됐다.
참가 학생들은 다양한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루며 경쟁과 협력을 함께 경험했다.
생활체육부 참가자들은 수영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키우고, 선수부 학생들은 실전 감각을 높이는 기회가 됐다.
천창수 교육감은 “이번 대회로 학생들이 서로 응원하는 문화 속에서 도전의 가치를 배우며 한 단계 성장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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