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교육으로 책임감 있는 현장 맞춤형 진학 지원 다짐

충북교육청은 공교육을 통한 책임 있는 진학 지원과 선순환 진학지도 체제 구축을 위해 대입지원단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지원단 규모를 기존 80명에서 120명으로 확대하고 추가 선발을 통해 총 124명으로 구성했다.
대입지원단은 진학지도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로 구성됐으며, ▲기획운영팀 ▲결과분석팀 ▲전형분석팀 ▲자료지원팀 ▲평가지원팀 ▲면접지원팀 등 6개 팀 체제로 운영된다.
각 팀은 대입 정책 분석, 전형 및 결과 분석, 합격사례 및 자료 개발, 면접문항 분석 등 역할을 수행하며, 박람회 및 상시 대면 상담, 학생부 모의서류평가 지원 등 현장 밀착형 진학 지원 활동을 추진한다.
이날 발대식은 특강 ▲미래 학생평가의 방향 및 서‧논술형 평가의 이해(한국교육과정평가원 박종임 박사) ▲학교 교육 및 진학 전문가로서의 역할과 준비(인천 동산고 교사 김동진)와 ▲위촉장 수여 ▲팀별 사업 계획 협의 및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특강에서는 변화하는 대입 환경과 학생평가 방식 변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사의 진학지도 전문성과 맞춤형 상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아울러 지원단은 향후 모의평가 분석 연수, 대입 박람회 상담 지원, 수시‧정시 집중 상담 기간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대입은 단순한 정보 제공을 넘어 학생의 성장 과정과 가능성을 함께 읽어내는 일”이라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선생님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교육 안에서 학생들의 진학을 끝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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