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일 5개 응급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이송·수용 문제 해소 협력

이번 협약은 응급환자 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병원 선정 지연 및 수용 문제를 개선하고 소방과 의료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과 천안충무병원, 서산중앙병원, 서산의료원, 당진종합병원, 홍성의료원 등 도내 5개 의료기관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응급환자 중증도에 따른 신속한 이송 및 적정 병원 선정 △응급환자에 대한 적극적인 수용 협력 △응급환자 이송·수용 지연 방지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도 서부권(서산·당진·홍성)의 전체 이송 환자 1만 8816명 중 36.5%(6870명)가 다른 지역으로 이송되는 등 권역 내 수용 여건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협약을 통해 권역 내 응급환자 수용 능력을 향상하고 불필요한 장거리 이송을 줄여,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1차 진료권을 보장하고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성 소방본부장은 “도내 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적절한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소방과 의료기관 간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도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해남소방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 개최
해남소방서가 18일 오후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그들의 숭고한 희생과 봉사 정신을 기리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명현관 해남군... -
함양군, 2026년 해빙기 맞아 재난취약시설 집중 안전점검 실시
함양군은 해빙기 동안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재난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대비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해빙기에는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시설물 붕괴나 낙석 등의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옹벽과 절토 사면 등 안전취약시설을 중심으로 ... -
충남소방본부, 불길 뚫고 진압·수색 ‘괴물’ 소방로봇 투입
충남도 소방본부가 800℃의 화염과 한 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짙은 연기를 뚫고 화재 진압 및 인명 수색 작전을 펼 수 있는 무인소방로봇을 현장에 배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도 소방본부는 18일 청양에 위치한 충청소방학교에서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 도와 시군 소방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인소... -
전남소방, 심폐소생술 경연으로 응급처치 역량 강화
전남소방본부는 도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15회 전남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열었다. 대회는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심폐소생술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교육형 프로그램으로,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됐다.... -
서산소방서, 상반기 소방사범 일제단속 추진
서산소방서는 화재 취약대상에 대한 위법행위 근절과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소방사범 일제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오는 3월 23일부터 5월 26일까지 약 3개월간 실시되며, 관내 화재취약대상 21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및 합동단속팀을 편성해 불시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단속... -
서울소방, ‘몸짱소방관 달력’ 기부금 6천 5백만 원 화상환자 치료 지원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2015년부터 12년째 제작 중인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의 판매 수익금과 기부금을 모아 저소득 화상환자 치료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18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2026년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 프로젝트’를 통해 마련된 판매 수익금에 GS리테일, LG트윈스 등 민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