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임신·출산교실의 첫 프로그램으로, 3월 25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보건소 3층 보건홀에서 임산부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모자보건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외부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계절꽃 손질법과 꽃꽂이(꽃바구니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꽃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꽃 향기 속에서 직접 꽃바구니를 만드는 시간은 임신 중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참여자 간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으며 교육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가장 좋은 태교는 임신 기간 동안 엄마가 느끼는 행복한 감정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임산부가 건강하고 안정된 임신 기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제시 보건소는 임산부 등록 및 건강관리, 예비부모 교육, 영유아 성장발달 지원 등 다양한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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