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1,000억 원 규모 소프트웨어 기부, 경일대학교에 전 세계 최초 ‘Digital Tryout Lab’ 구축 – 산학 + 지역사회 연계한 첫 상생협력 모델… 지역 중소기업 디지털 혁신 생태계 본격 가동

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는 총 1,000억 원 규모의 소프트웨어를 무상 기부하고, 경일대학교는 해당 기술을 활용한 실무 중심 인재 양성 교육을 추진한다. 아진산업㈜은 협력사들과 함께 이를 실질적인 제조현장 혁신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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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가 대학, 중견기업, 지역사회와 3자 공동 협력을 체결한 첫 사례로, 단순한 소프트웨어 기부를 넘어 산업 현장–교육기관–중소 협력사 간의 상생 구조를 본격화한다는 데 의의가 크다.
특히, 경일대학교 캠퍼스에는 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 글로벌 최초 ‘Digital Tryout Lab’이 구축된다. 이곳은 중소 협력사가 고가의 해석 소프트웨어나 전문 인력 없이도 시뮬레이션 기반 공정 혁신을 체험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글로벌 첫 인프라다. 디지털 전환은 단순한 생산성 향상에 그치지 않고, 시간·비용·탄소배출 저감까지 아우르는 ESG 기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진다. 이를 통해 2~3차 밴더를 포함한 중소기업들이 경제성과 환경적 책임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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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빈 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은 대학–산업–지역이 맞물려 움직이는 첫 글로벌 모델로, 디지털 전환을 통해 금형 품질을 혁신하고 탄소세 부담까지 줄이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기술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입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미래 제조업을 이끌 디지털 핵심 인재를 키우고, 새로운 일자리와 성장 기회를 창출하는 결정적 전환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경일대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산업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산업체와 긴밀한 교육협력을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오토폼–아진산업과의 협력은 산학이 함께 미래 제조혁신을 주도할 인재를 키우는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중호 아진산업㈜ 회장은 “디지털 협업을 통해 이미 협력사들과 공정 효율화와 품질 혁신의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 기업들과 함께 미래 제조 혁신의 길을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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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의 기술력과 경일대학교의 교육 인프라, 아진산업㈜ 및 지역 협력사의 실무 경험이 결합된 산학 디지털 상생 모델의 모범사례로, 향후 한국 제조 산업 전반의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 구축에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회사 소개] 오토폼엔지니어링코리아㈜ (AutoForm)
AutoForm은 1995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설립된 금형 제작 및 박판 성형 소프트웨어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이다. 전 세계 50개국 1,000여 개 기업이 사용하고 있으며, 설계부터 제조까지 전 공정의 디지털화를 통해 스마트 제조 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을 비롯한 다양한 제조 현장에서의 금형 해석 및 공정 혁신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와 데이터 기반의 자동화 기술을 통해 스마트 제조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있다.
[학교 소개] 경일대학교
경일대학교는 1963년 설립되어 ‘공업입국’의 기치 아래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기술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우리나라 경제발전의 주역들을 배출해 왔다. 현재는 공학과 함께 메타콘텐츠, 스포츠, 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을 선도하며, 산학협력과 국책사업을 통해 지역과 동반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신(信·新·申)인재 양성으로 세상을 키우는 대학’을 비전으로, 현장 중심 교육혁신과 지역 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해 주력하고 있다.
[회사 소개] 아진산업㈜
아진산업(주)는 1976년 설립이후 자동차 부품 제조를 주력으로 하여 우수한 기술 및 품질을 인정받아 자동차 완성업체인 현대기아차의 1차 협력업체로 자동차 차체부품을 시작으로 지능형 자동차 전장 제품 생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제품군으로 기술 경쟁력 확보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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