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성교육愛 동행! 따뜻한 교육 공감!

이번 행사는 '2026 경북교육'의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육감이 직접 참여한 가운데 열린 대화 형식으로 운영해 정책과 현장을 연결하는 소통의 장을 만들었다. 이날 행사에는 도교육청 관계자와 의성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유·초·중·고 교장, 학교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녹색어머니회, 학생상담자원봉사자, 미래교육지구 관계자, 주민참여위원 등 지역 교육공동체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교육장의 주요 업무 브리핑으로 시작해 교육 현안과 정책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대화의 시간’으로 이어졌다. 사전 질문 없이 진행한 이번 토론은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보다 진솔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AI 기반 교육 정책 방향, 지역과 상생하는 교육 정책, 학교 현장의 실질적 지원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맞춤형 AI 교육 지원, 디지털 문화 정착, 학교 지원 체계 개선 등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이 이어졌다.
박진구 교육장은 “이번 소통대길 톡은 정책을 전달하는 자리를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함께 듣고 교육의 방향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의성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성교육지원청은 이날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향후 교육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과 함께하는 미래교육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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