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제3차 본회의에서는 박충배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한 심사보고가 있은 후 해당 안건은 원안대로 가결했으며, 대구광역시 수성구 군부대 후적지 활용 지역발전 특별위원회와 대구광역시 수성구 미래세대 특별위원회의 활동결과 보고서를 채택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11일부터 1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등을 보고 받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21건을 심사(▲원안가결 17건 ▲보류 1건 ▲찬성의견 채택 3건)했다.
또한 17일부터 1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사한 후, 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전체 심의를 해서 구에서 제출한 세출예산안 9,653억 52만 8천원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 기간에 5분자유발언을 통해 구정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제안이 이어졌다.
10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박충배 의원이 ‘학교 주변 범죄 예방과 안전한 귀갓길 조성을 위한 제언’, ▲최진태 의원이 ‘수성구 둘레길 활용 활성화를 위한 제언’이라는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했고, 16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최현숙 의원이 ‘구민의 날 제정 제안’이라는 주제로 5분자유발언을 했다.
또한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으로 정대현 의원 외 3명을 선임했다.
조규화 의장은 "제9대 수성구의회는 지난 4년간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쉼 없이 고민하며 최선을 다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동료 의원과 공무원, 그리고 변함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수성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출범할 제10대 수성구의회는 더욱 성숙하고 신뢰받는 의회로 발전해 나가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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