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라시아 첫 일출길 함께 걷기 … 글로벌 트레일 명소 도약 및 시민 건강 축제

이번 축제는 도시문화연구원이 주최·주관하며,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단순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세계적인 인지도를 갖춘 연사와 연계한 글로벌 체류형 축제로 전환하여 운영된다.
가장 큰 특징은 6년 반 동안 4개 대륙 약 32,000km를 도보로 완주한 세계적 걷기 활동가 안젤라 맥스웰(Angela Maxwell)이 직접 참여해 시민들과 함께 걷는다는 점이다.
맥스웰은 축제 당일 시민들과 동행하며 걷기의 진정성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1주일간 양산에 머물며 걷기 문화의 가치를 전파한다.
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사전 행사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3월 26일에 영산대학교 영상문화관에서는 ‘평화, 희망, 지속가능한 걷기 문화’를 주제로 국제 세미나가 개최된다.
세미나에서는 안젤라 맥스웰의 세계 도보 여행 강연, 천성산의 생물 다양성 및 역사 문화적 가치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이어져 천성산 생태숲길의 국제적 담론을 형성한다.
본행사인 걷기 코스는 총 2,500명 규모의 참가자들이 천성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3개 구간으로 구성된다.
1코스는 큰바위석굴과 철쭉제 기념석을 거치는 10km 핵심 생태 코스이며, 2코스는 임란공신 황민중의 길을 따라 걷는 5.5km 역사 코스다.
3코스는 회야강 산책로를 활용한 5km 및 10km 조선통신사의 길 코스로 운영된다.
걷기 행사와 함께 사물놀이, 버스킹 공연, 천성문화예술한마당 등 시민 참여형 문화 행사도 곳곳에서 펼쳐진다.
행사당일 안전관리 요원 200여명을 배치하고 구급차를 상시 운영하는 등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또한 웅상체육공원과 인근 학교 등 4개소에 800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방문객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세계적인 걷기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발맞추며 천성산을 글로벌 트레일 명소로 각인시키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부천시, 2026 마을리더 양성교육 입문과정 운영
부천시는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마을리더 양성교육(입문과정)’을 마을공동체지원센터(도당어울마당)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과 초기 활동가를 대상으로, 주민이 직접 마을의 가치를 찾고 활동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이 지역 문제를 함... -
부천시, 정신건강 사례관리 실무역량 강화 위한 교육 개최
부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2026년 2분기 사례관리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번 교육은 ‘정신적 어려움을 가진 당사자와 함께하는 사례관리’를 주제로 시·구·동 및 복지관 사례관리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우리다움 사회복지연구소 용호중 원장이 강의를 맡아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에 대... -
부천시, 자동차세 6월 정기분 242억 부과…7월 3일까지 납부
부천시는 2026년 제1기분 자동차세 242억 원을 부과하고 7월 3일까지 납부를 받는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 지방세로, 이번 제1기분은 6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에 등록된 자동차와 이륜차, 건설기계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다만 연납 신청을 통해 자동차세를 이미 납부한 차량은... -
'2026 진안홍삼축제 청소년축제기획단' 발대식
진안군은 지난 13일 진안군청소년수련관에서 ‘2026 진안홍삼축제 청소년기획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군에 따르면 진안군청소년수련관과 함께 매년 지역 청소년들이 축제의 단순한 참여를 넘어 직접 기획과 제작에 참여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오는 9월 18일부터 ... -
광주광역시 동구, 전국 최초 개발 AI종량제배출함 특허등록
광주 동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쓰레기 배출 문제 해결을 위해 전국 최초로 개발한 ‘AI 종량제배출함’의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동구 역사상 첫 특허 등록 사례이자,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개발에 참여한 생활밀착형 인공지능 기술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동구는 지난 2024년 3월 특허를 출... -
대구 달성군, 프리미엄 베이커리 ‘사색비슬’ 특허
그동안 지자체의 농산물 가공 사업은 일회성 소비에 그쳐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 가운데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지역 관광 자원을 접목한 ‘농업의 6차 산업화’로 돌파구를 찾아 주목받고 있다. 대구 달성군은 지역 특산물을 활용해 개발한 프리미엄 베이커리 ‘사색 파운드케이크(상표명 사색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