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오 앱 통해 쉽고 빠르게 카드 등록 후 이용 가능

이번 서비스 시행으로 시민들은 카드를 일일이 챙길 필요 없이 평소 사용하는 스마트폰만으로 간편하게 결제를 확대 추진한다. 특히, 국민 대다수가 이용하는 카카오톡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카카오페이’를 도입함으로써, 별도의 복잡한 절차 없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어 시민들의 체감 편의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페이를 통한 모바일 결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스마트폰에 카드를 등록해야 한다. 카드 등록은 ▲카카오톡 앱 우측 하단의 ‘더보기(⋯)’탭 이동 ▲‘카카오페이(pay)’메뉴 선택 ▲‘결제’메뉴에서 ‘카드 등록(또는 추가)’을 선택하여 소지한 카드를 촬영하거나 카드 번호를 직접 입력하여 간편하게 완료할 수 있다. 별도의 카카오페이 전용 앱을 통해서도 동일하게 등록이 가능하다.
또 양산시는 이번 카카오페이 도입에 이어 오는 4월 13일(월)부터는 ‘네이버페이’ 간편결제 서비스도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산사랑카드 이용자들의 모바일 결제 플랫폼 선택의 폭이 한층 더 넓어질 전망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카카오페이에 이은 네이버페이 순차 도입으로 시민들이 실물 카드 없이도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양산사랑카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실생활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비스 시행일인 23일에 맞춰 시민들이 새로운 결제 방식을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과 SNS, 관내 게시판 등을 통해 간편결제 카드 등록 및 이용 방법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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