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거리 읍면 행정복지센터 7곳서 동시 진행

원주시와 북부지방산림청이 주최하고 산림조합과 원주시 조경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탄소흡수원으로서 미세먼지 저감과 기후변화 대응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나무를 시민들에게 나눠 주며 나무심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사 장소와 거리가 먼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문막읍, 소초면, 호저면, 지정면, 부론면, 귀래면, 신림면 등 원거리 읍면 7곳에서도 행사를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주 행사장인 댄싱공연장에서 2,150명, 원거리 읍면에서 각 150명씩 총 3,2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댄싱공연장에서는 1인당 대추, 매실, 자두, 모과 2본, 다육식물 2본 등 총 7본의 나무와 고형비료 1개를 선착순 무료로 나눠 줄 계획이다.
행사 당일에는 나무 나눔과 함께 등산문화 캠페인, 산불예방 캠페인, 산림복지 서비스 홍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열린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내 나무 갖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며, 지속 가능한 원주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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